D+613 20개월이 된 알밤 & D+135 뜬금포 100일 셀프사진을 찍은 오잉


D+613 20개월이 된 알밤 & D+135 뜬금포 100일 셀프사진을 찍은 오잉

11월은.. 저희집 이사와 부모님댁 이사, 그리고 살던 집의 폐기물 처리까지.. 정신없던 11월이 이제 다 지나가고12월달이 왔습니다. 12월은 다른거 신경안쓰고 편안하게 주말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아기들도 바뀐 환경에 대해 적응을 마쳤는지 컨디션도 좋아진거 같고 표정도 한결 좋아졌습니다.알밤이는 20개월이 되었는데 알밤이를 관찰했을때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자기가 무엇이든 해보려고 하는겁니다.예를들면 밥을 떠먹여 주려고 해도 자기 가슴을 손으로 두드리며 자기가 한다는 시그널을 보냅니다.이런식으로 무슨 일이든 자기가 한다는 신호를 보내요또한 공포의 18개월을 지나서 그런지 짜증을 내는 빈도가 많이 줄었고 많이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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