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20 오랫만에 키즈카페에 간 알밤 & D+152 할머니댁에서 하루종일 보낸 오잉


D+620 오랫만에 키즈카페에 간 알밤 & D+152 할머니댁에서 하루종일 보낸 오잉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아기 키우기가 몇배로 더 힘든거 같네요.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보일러도 풀가동해야하고건조해서 습도도 잘 유지시켜줘야 하고 옷입히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두명 무장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갈라고 하면...거기다가 중간에 기저귀라도 한번 갈아야 한다면!?아기띠를 하더라도 워머도 같이 해야 하고 겉싸개나 블랭킷 같은것도 가지고 다녀야 하고 짐이 몇배로 늘어난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 힘든 겨울 또 어찌어찌 잘 지나가겠죠?오늘도 역시 오잉이가 먼저 일어났습니다. 오잉이는 글을 쓰는 오늘 만 5개월이 되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만 있던 지난날과는 달리요즘에는 뭐가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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