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27 외가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알밤 & D+159 5개월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한 오잉


D+627 외가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알밤 & D+159 5개월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한 오잉

삼한사미 라는 신조 용어가 생길만큼 미세먼지가 가득했던 주간이었습니다. 서울에 미세먼지가 걷힌 날귀한분들이 바밍하우스에 찾아오셨어요.바로 바밍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입니다. 목요일부터 오셔서 바밍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시다가바밍일상을 기록하는 토요일에 내려가셨어요.아침에 일어난 오잉이는 오늘도 역시 평온합니다.전생에 무슨 선행을 했길래 이런 착한 딸을 낳았나 싶을 정도로 웬만해서는 울지 않아요. 정말 배고프거나 잠이 많이 올때 정도만 웁니다.오잉이가 덮고 있는건 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머미쿨쿨이라는건데 아주아주 유용한 육아템입니다.얼마전에 설치한 암막커튼은 완전한 암막은 아니고약간의 빛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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