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어김없이 설날이 오고 바밍이네도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귀성길에 올랐어요.전에도 한번 소개를 드렸습니다만 저희는 서울 - 익산 - 마산 - 부산 - 마산 - 서울 230 230 70 70 360km 코스로 명절이 되면 이동을 합니다. 대략 1000 km 정도 되는데 여기에 정체까지...명절마다 차를 원없이 탈수 있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간곳은 익산. 익산은 설 하루전에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생각보다 많이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체감상 해가 지날수록 사람들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가나 아니면 도로가늘어나서 그런지 체증이 점점 나아지는 느낌입니다바밍이도 어제 피곤했는지 둘다 일찍 잠이 들었고아침에 설날을 맞이하기 위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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