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25 & D+257 평화로운? 토요일의 바밍일상


D+725 & D+257 평화로운? 토요일의 바밍일상

한주가 훌쩍 지나고 또 주말이 찾아왔습니다.쉽게 잡히지 않을 코로나19 때문에 이번주도 우리바밍이는 집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오늘은 알밤이가 먼저 일어났습니다.항상 일어나서 엄빠에게 '나 일어났어요' 신호를 보내는데 엄빠가 너무 피곤해서 계속 자고있으면다음 타겟인 곤히자는 오잉이한테 다가갑니다.그렇기 때문에 신호를 보내줄때 빨리 일어나야해요.안그러면 자는 오잉이 봉변을 당한답니다.알밤이가 좋아하는 기차 헬리콥터 포크레인 의동영상을 보여줬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하루종일 정신없이 움직이는 아가인데모든 동작을 멈추고 오로지 영상에만 집중했어요.괜히 엄빠들이 아기들에게 보여주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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