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39 & D+271 북한산국립공원에 간 바밍, 그리고 일상정리


D+739 & D+271 북한산국립공원에 간 바밍, 그리고 일상정리

약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재택근무를 하며 아기들이 커가는걸 매일매일 보면서 참 좋았는데 이제는 일터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이 두녀석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하루가 짧게느껴질만큼 시간이 번개같이 흘러가더라구요..이녀석들을 보기 위해서 하루동안 해야 하는 일을쭉 써보자면..대충 생각나는것만 이정도입니다.(힘든건 볼드체)위에것중 아주 소소하게 애기 두명 밥하고 응가만 6번 씻기기만 해봐도 아.. 육아가 힘들구나 느끼실거에요.저는 위에 목록중에 놀아주기가 가장 힘듭니다. 이거는 뭐 끝이라는게 없거든요..밥은 다 먹이면 ‘끝!’ 이라는게 있는데 놀아주기는 재우기 전까지는 끝이 없습니다.. 이 외에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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