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46 잔꾀가 늘고 있는 알밤 & D+278 9개월이 된 오잉, 그리고 북서울꿈의숲에 간 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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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매일매일 마스크를 쓰며 고통스럽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하나 있는 순기능이라고 한다면맑은 하늘을 매일 볼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매년 이맘때 우리의 눈과 목구멍을 따갑게 했던 황사도없고 인도에서는 몇십년간 보이지 않던 히말라야가육안으로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 입장에서는 인간이 코로나 그 자체였을지도..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고 맑은 공기도 쭉 가서 우리 애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확실히 육아선배님들이 얘기를 해왔던대로 24개월이 되니 알밤이의 상태가 많이 나아졌습니다.먹을거 잘먹고 잘시간에 잘 자고 짜증내지 않고 물론 아직까지 동생은 조금 때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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