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67 아빠와 함께 하루를 보낸 알밤 & D+299 엄마와 함께 하루를 보낸 오잉


D+767 아빠와 함께 하루를 보낸 알밤 & D+299 엄마와 함께 하루를 보낸 오잉

오늘은 조금은 색다른 날입니다. 아빠 + 알밤 , 엄마 + 오잉 이렇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유인즉 바밍이의 증조할아버지가 계시던 묘를이장을 해야 해서 저와 알밤이가 거기에 참석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다 가면 좋겠지만 장시간 기차를 타야 하고 오잉이는 마스크를 안쓰기 때문에 이렇게 하루 이산가족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아침인데 이날은 둘다 일찍 일어났어요. 아침부터 정답게 같이 놀고 있습니다. 둘은 서로를 어떤 감정으로 바라보는지 참 궁금합니다.서로 싫어하는것 같은데 놀때는 딱 붙어서 놀아요알밤이 가는곳엔 오잉이가오잉이 가는곳엔 알밤이가 따라갑니다.같이 계속 사이좋게 계속 놀면 좋겠지만...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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