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근, 매일 늦게 오는 아빠가 주말에 잠만 자는, 쉽게 일어나지도 못하는 아빠가 아빠에게 잠만보 라는 별명을 지어준 딸에게 보여주고 싶은 포스팅 아빠, 리원이는 아빠 보고 싶으면 달력을 봐요. 저희 딸 참~ 착합니다. 아빠가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날 만큼 착합니다. 오늘 아빠사무실에 급습해서 그려 놓고 간 할로윈 유령 그림입니다. 예쁘죠?! 네, 저도 보통 그런 딸바보 아빠와 똑같습니다. 그냥 이뻐 죽겠습니다. 이런 딸이 몇일 전 퇴근하는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빠 보고 싶고 같이 놀고 싶은데, 아빠가 늦게 오고 주말에 잠만 자서 못 놀아서 아쉬워. 그래서 요즘은 보고 싶을 때 달력을 본다고. 지난 연말 모 달력에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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