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코동 만들어 먹었습니다 - 안녕, 블로그씨.

오야코동 만들어 먹었습니다 - 안녕, 블로그씨.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최근 요리 영상 만들기에 빠져있어요. 나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감성 브이로그를 공유해 주세요! 블로그씨가 오늘은 요리 영상을 만들으란다. 그런데 어쩌지, 나는 영상 찍는 게 어렵다. 그래서 그냥 오늘 만든 요리를 찍어서 올렸다. 게다가 급하게 한 거라서 사진도 한 장 뿐이다. 그러니까 볼 게 없다 이 말이다. 솔직히 졸려서 빨리 자고 싶은데 지금 샤워도 못하고 밥 먹고 찍은 거 블로그에 올리는 중. 오야코동 맛있다. 단짠단짠. 오야코동는 혼자 대충 해 먹기 좋은 요리다. 대충 고기랑 양파, 그리고 달걀이랑 이것저것 양념 넣을 것만 있으면 된다. 원래는 닭고기로 하는 건데 이번엔 돼지고기 안심을 넣었다. 솔직히 닭 넣을걸 하고 좀 후회했음. 2인분 기준 요리 재료는 닭다리살 2쪽 정도에 계란 2개, 양파 반개, 대파 약간, 쯔유(가쓰오부시 국물) 300ml 정도(쯔유와 물을 적당히 희석시킬 것). 닭고기 한...

원문링크 : 오야코동 만들어 먹었습니다 - 안녕, 블로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