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글램핑 오창 벨루아에서 하룻밤... 해돋이는 이제 지겹다

새해 글램핑 오창 벨루아에서 하룻밤... 해돋이는 이제 지겹다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마지막 밤에는 해돋이를 보러 가곤 했었다. 동해 정동진으로 가기도 하고, 용두산 보신각에서 인파에 섞여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어딜 갈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사람이 많은 곳보다 느긋하게 캠핑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렇지 않아도 글램핑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 알아보았더니 오창 저수지 근처에 글램핑장이 두 군데나 있었다. 오창 벨루아와 더 오창호. https://blog.naver.com/ovo9__/222937956344 오창글램핑 장소 알아보기 [더오창호｜벨루아] 오창글램핑 장소 알아보기 [더오창호｜벨루아] 글램핑이 그렇게 유명하다며. 글램핑이 뭔데? 글램핑(gla... blog.naver.com 두 곳의 차이점은 여기에 적어두었으니 혹시 비교해 보고 싶다면 참고하시고. 결국 나는 최종적으로 청주 오창 벨루아 글램핑장에 예약을 완료했다. 깔끔하게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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