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어설픈 자유여행기] Taiwan DAY 02.


[모녀의 어설픈 자유여행기] Taiwan DAY 02.

당신의 첫 여행지는 어디입니까?"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그러므로 세상 탐험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사이먼 레이븐"대만 첫날은 국립고궁박물관과 용산사, 그리고 시먼딩 거리를 다녀왔었습니다.(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구경해 주세요~!)둘째 날은 대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우펀을 가기로 했습니다. 지우펀에 가기 전에 진과스에 먼저 들리기로 했습니다. 당시에는 자유여행이 처음이기도 했고 구글지도 활용을 잘 못해서 좀 힘들게 갔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진과스와 지우펀을 가는 동안에 한국인들을 포함한 관광객을 한 명도 볼 수 없어서 마치 현지인이 된 듯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진과스(金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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