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어설픈 자유여행] Macau DAY 05.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마카오 페리 선착장


[모녀의 어설픈 자유여행] Macau DAY 05.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마카오 페리 선착장

여러분은 언제 훌쩍 떠나고 싶을세요?"여행과 장소의 변화는 우리 마음에 활력을 선사한다 - 세네카"※ 모든 관광지 및 식당 장소는 구글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여행 일정 짜실 때 참고하세요~타이파 빌리지(Vila da Taipa)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ㅜㅜ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호텔에 맡겨놓고, 페리를 타기 전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타이파 빌리지로 갔습니다. 타이파 빌리지는 마카오에서 가장 작은 섬인데, 다 이어져 있어서 섬인지 인지하기 어려웠습니다.골목을 다니다 보니 두리안 아이스크림과 망고 젤리를 팔길래 하나씩 사 먹어봤습니다. 두리안 아이스크림은 정말 두리안을 얼려 놓은 것처럼 향이 그대로였고, 망..........

[모녀의 어설픈 자유여행] Macau DAY 05.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마카오 페리 선착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모녀의 어설픈 자유여행] Macau DAY 05.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마카오 페리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