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171 OKA-ICN 오키나와/나하-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OZ171 OKA-ICN 오키나와/나하-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2016년 2월.가족여행으로 떠났던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인천으로 귀국하는 길에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OZ171편의 탑승기이다.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이라 아쉬움을 뒤로한 채 렌트카를 반납하고 오키나와 나하 공항으로 왔다.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시즌이라 티케팅 데스크에는 유명 야구선수들이 있었다.다만 조기 귀국하는 선수들이라 표정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오키나와 공항의 아시아나 항공 데스크는 위 사진의 끝부분 4개 정도의 데스크를 사용하고 있었다. 모바일로 체크인해두었던 티켓을 받았다. 그리고 공항의 라운지로 향했다.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와 마찬가지로 오키나와 공항을 규모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PP카드나 제휴카드 등을 이용한 입장을 불가했다. 비즈니스 티켓 만으로 입장이 가능했다. 커피, 맥주, 음료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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