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여행 후기 / Grand Canyon South Rim


미국 애리조나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여행 후기 / Grand Canyon South Rim

2022년 11월. 미국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년 가족 여행의 후기이다. 전날 세도나 여행을 마치고 윌리엄스라는 도시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리고 아침 10시경 호텔을 나서 그랜드 캐년으로 향했다. 그랜드 캐년은 매우 넓은 지역에 걸쳐서 있는데 웨스트림 (West Rim), 사우스림(South Rim) 정도가 유명한 관광지인데 그중에 웨스트림은 인디언 자치구로 입장료도 비싸고 상대적으로 사우스림에 비해 볼거리가 적은 편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을 구경하기 위하여 그랜드 캐년 남쪽 입구로 향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사우스 림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랜드캐년 남쪽 출입구 / South Entrance Station 출입구 근처에 다다르니 차들이 매우 많이 몰렸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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