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페인 그라나다 새해맞이


유럽-스페인 그라나다 새해맞이

2018년 1월 1일. 현재 그라나다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중이다. 처음으로 새해를 외국에서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모바일로 포스팅을... 2017년 12월 31일 23시 30분 : 그라나다 시청 앞 광장[Plaza del Carmen]에는 새해맞이 행사[새해맞이 행사는 스페인어로 Nochevieja라 불뤼는것 같다.]를 앞두고 차량통제가 이루어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2018년 1월 1일 00시 :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가 되었다. 새해가 되자마자 스페인 사람들는 포도알 12개를 12번의 종소리에 맞춰 먹는다. 행운을 비는 것이라 생각된다. 근처 슈퍼에서 포도알 12개들어있는 통조림을 파는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진 불꽃놀이. 약 5분간 화려하지는 않지만 분위기있게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새해를 ..


원문링크 : 유럽-스페인 그라나다 새해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