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1115 GMP-PUS 김포-부산 대한항공 국내선 이코노미 탑승기


KE1115 GMP-PUS 김포-부산 대한항공 국내선 이코노미 탑승기

2018년 12월.서울일정을 마치고 김포에서 부산까지 탑승한 대한항공 KE1115편의 탑승후기이다.**국내선 탑승후기는 정보전달의 목적이 아니라 탑승 기록을 남기고 싶은 목적일 뿐임. KE1115편은 2시에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김해공항에 3시 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었다.출발은 약 5분정도 지연되었고 도착도 5분정도 지연되었다. 기재는 봄바디어 사의 CS300 (A220-300 으로도 불리는 듯)이었다. 특이하게도 좌석 배열이 2-3 구조이다. 이 기종의 특징은 엔진을 가동할 때 꽤나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운항중에는 나지 않는다. 눈/비가 와서 축축한 김포공항을 날라올랐다. 눈/비 구름이 걷히고 남쪽으로 가다보니 공기가 점점 좋아지며 파란 하늘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시 김해에 가까이 오니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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