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에서 코로나 마시고 온 썰 (2021년 10월 칸쿤 풍경 & 스칼렛아르테의 철저한 방역후기)


멕시코 칸쿤에서 코로나 마시고 온 썰 (2021년 10월 칸쿤 풍경 & 스칼렛아르테의 철저한 방역후기)

직접 찍어 온 스칼렛 아르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트래뷰의 에디터 D 입니다. 추석 이후부터 지금까지 트래뷰는 전 직원이 아주 바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3만 개 이상의 여행사가 있고, 코로나로 인한 급작스러운 폐업, 휴업 등 여행사에 대한 걱정이 있음에도 트래뷰를 선택해 주시고 믿어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더 좋은 가격과 정확한 정보로 보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래뷰의 가장 '인기' 여행지인 칸쿤을 고객님들께 안내드리기 전에, 또 앞으로 가시는 고객님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칸쿤 현지 분위기와 인기 호텔인 스칼렛 멕시코 & 스칼렛 아르테의 코로나 대응 등을 알려드리려고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스칼렛 멕시코 & 아르테 두 호텔을 포함 총 네 곳의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칸쿤 최신 정보들과 저희 고객님들까지 만나고 왔답니다. 오늘은 가장 궁금해하실 '코로나 시국에 칸쿤 여행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멕시코 #칸쿤호텔존 #칸쿤코로나 #칸쿤전문여행사 #칸쿤여행 #스칼렛호텔 #스칼렛아르테후기 #스칼렛아르테 #스칼렛멕시코 #멕시코코로나 #멕시코칸쿤 #멕시코입국정보 #코로나해외여행

원문링크 : 멕시코 칸쿤에서 코로나 마시고 온 썰 (2021년 10월 칸쿤 풍경 & 스칼렛아르테의 철저한 방역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