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렇게 또 2020의 2번째 달이 왔군요


2렇게 또 2020의 2번째 달이 왔군요

1월말 일기.광주에 출장갔을 때버스 시간이 남아 들렸던 교보문고.책이 산처럼 쌓여있는 곳을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이날 취재는 정신없는 와중에 비까지 왔다.광주는 버스 번호가 두자리로 돼 있어 편했다.마감을 끝내고 연휴를 맞이해 집에 내려갔다.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바리바리 준비해두신 맘쓰️집에 가면 입이 잠시도 쉴 틈이 없다.가볍게 집앞 산책 하며~~~예전에는 없던 조형물들이 많이 생겼다.그리고 몰랐는데 이런 길도 개방됐더라오랜만에 맑은 공기 마시며..이때 좀 슬펐던게 엄마가 좀 쉬다 가자고 하셔서ㅠ.ㅠ예전엔 안그랬는데 집에 내려갈 때마다 부모님이 나이를 드시는 게 느껴져 슬프다.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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