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전, 사진첩 털며 추억 감상하기


코로나시대 전, 사진첩 털며 추억 감상하기

4달 동안 블로그 일기를 못 썼다. 바쁜 일들을 정리하고 환경이 바뀌면서 이젠 좀 즐겨볼까?하니 코로나가 터졌다. 에이ㅠㅠㅠㅠ그래서 사진첩 정리나 해볼까 한다. 최근 몇달 간 가장 큰 변화는 칵테일에 진심이 됐다는 사실이다. 그래봤자 소주 돌려 회오리 바람 만들고, 소맥만 타던 내가 어떤 칵테일 바를 방문하게 되면서 그 매력에 빠졌다. 설상가상 코로나가 겹쳐 집안에 갇히게 되니,칵테일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늘었다. 먼저, 층을 쌓을 수 있게 됐다~!~!버리는 술이 반이었던 초기에 비하면 일취월장이다.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맛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온도, 먹는 시간, 컨디션에 따라 같은 술도 색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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