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알래스카 우정의 날

미국 알래스카주는 대한민국과의 강력한 국제 관계가 지속되는 것에 감사하며 알래스카의 경제적,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한국 사회의 많은 공헌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앵커리지 주재 한국 영사청은 대한민국과 알래스카 시민이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약속의 표시이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필수 항공화물 연계를 통해 한국과 알래스카 간의 국제 무역을 촉진하고, 대한항공은 계절별 항공 전세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알래스카의 방문객 산업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한국계 미국인들은 알래스카의 문화와 역사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알래스카와 한국의 유대 관계가 계속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Mike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는 2021년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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