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탈패닉 M9 건즈백 Part9

이전보다 조금더 진행된 바닥의 모습.다음번에는 좀더 욕심을 내어 농담의 정도를 급격하게 표현을 한다면...지금은 고저차가 4~5mm정도에 불과하지만 폼을 깊게 파서 언덕과도 같은 정도의 표현을 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3v Led를 아크릴봉에 알루미늄 테이프로 밀봉. 3개의 채널에 각각 2개씩 Led가 들어가고 300옴의 저항. USB의 전원에 적응하도록 납땜 아크릴 봉에는 편광을 위한 수성 무광 스프레이 도색 여기서 실수한것이 전부 도색할것이 아니라 조명이 난반사 되는곳만 약간씩 무광이 남아있고 대부분 투명으로 했으면 퀄리티가 좋을뻔 했습니다. 이것도 사실 조잡하고 다음번에는 층마다 전구를 달던지 광케이블을 응용하고 싶네요. 스위치를 달기위한 허브. 전구가 6개에 불과하지만 알게모르게 복잡합니다.. 이런쪽은 영 익숙해지질 않는단 말이죠; 6채널 스위치. 가끔 rc레프리카 제품등에 채널을 고르게끔 달려있는 그 부품입니다. 전봇대에 쓰인 전선에 부합하는 두께의 선이 없는 관계로,3...

원문링크 : 풀메탈패닉 M9 건즈백 Par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