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누구야 누가 돼지소리를 내었어?


[Journal] 누구야 누가 돼지소리를 내었어?

또 간만에 돌아온 꿀꿀 포스팅ㅎㅅㅎ참 잘 먹는다 꾸준히 아주 잘 먹어!하지만 난 그런 나를 사랑해 고로 기록으로 남기겠음밀렸던 음식들 차근차근 남겨야지 히히말만 하던 마곡 마부자 삼교비 먹었는데존~~~맛~~~~탱~~~~~먹은지 오래돼서 그런가 또 먹고싶다ㅠ예러쉬랑 망야니랑 1차로 마부자 빠르게 조지고2차 역전할맥까지 클리어ㅎㅎ 완벽한 조합;현선비랑 한강 유람선도 타고 노을보면서꽃도 받았읍니다... 행복..... 지금보니까 엄청옛날같네ㅋㅋㅋㅋㅋ 또 타러 가야지유람선 타기전에는 내살앙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도조져주었지요! 이거 진짜 국물 존맛인데여러분 드셔보십쇼 꼬옥복날에는 옛날 기억 되살릴겸 호수삼계탕도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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