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돌아온 뭉크리 일상 정리


[Journal] 돌아온 뭉크리 일상 정리

백만년만에 돌아온 뭉크리 일상 정리 아니 몬가 틈틈이 올린다고 올리는 것 같은데 희안하게 벌써 쥬흐날 올린지 세달 지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냐! 이번 겨울동안 내 로동 환경을 잘 지켜준 것들 곰팅이 발난로와 가습기ㅋㅋㅋㅋ 둘 다 이제 없으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필수템이 되어버렸다ㅠ 로동템들만 늘어가네 우씨 아니 근데 저 가습기 진짜 좋다 양방향으로 다 나와서 본체가 그리 크지 않은데 분사력이 짱짱하다 이 말이야~~~ 태래쉬 최애 애니 라따뚜이~하따뚜이이ㅣ Le festin 노래 들을 때마다 참 좋은데 스텔라장 목소리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불어 목소리 좋아ㅠ 지난 크리스마스의 기억! 아껴놨던 x-mas 엽서를 드디어 꺼내서 썼고 가족들과 집에서 족발보쌈과 함께 소소하게 초도 불어봤당ㅋㅋㅋ 의미는 없다 다들 바뿌니까 가족끼리 모인 기념이지 뭐 조용히 바다만 보러 다녀온 강릉 진짜 숙소에만 박혀서 바다 열심히 구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아늑하고 행복해쮜 서울에서 무려 쉐프조 딸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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