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나름 그래도 가게명부터 불어니까 글도 시작을 프랑스어로 해보았어요 머쓱 19년도 겨울 쯤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촴ㅠ 다른 아주 오래된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지만 블로그를 처음 취미로 시작했던 제겐 나름 꽤나 의미가 있어요! 무언가 하나를 그래도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에겐 활력을 주잖아요? 저에게 그런 존재거든요 요게 지금도 여전히 물건이나 사람이나 모든 사진 찍는 행위 자체를 극도로 귀찮아 하는 1人이면서 폿팅 할 거리 라고 생각하면 이제는 핸드폰부터 들어 올리고 사진을 찍는 제 자신을 보면서 사람 참 블낳괴 다 되었구나 싶답니다^_^,, 사설이 길었지만! 그런고로 오늘의 장소는 대학 동기 기니와 슭과 함께 다녀온 압구정에 위치한 오르조 르브텀 입니당 orzo Le beau temps 인데 앞에 있는 orzo 빼고 뒤는 불어라구요~ 가게 자체 설명에 따르면 화창한 날씨라는 저 뜻을 활용해 지친 하루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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