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원금 감면율 약70%,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새출발기금


평균 원금 감면율 약70%,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새출발기금

최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신청한 인원이 3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70%입니다. 이로써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빚을 상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3만 명이 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평균 원금 감면율 70%로 안정적인 추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새출발기금의 성과 새출발기금 꼭 연체자만 신청 가능한가요? (신청자격 확인하기)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지난달까지 약 3만 551명이 신청했습니다. 이들의 채무액은 총 4조 6,220억 원에 이릅니다. 신청자 수는 초기에 월평균 2천~3천 명으로 집계되던 수치보다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청자 중 약 7,462명은 매입형 채무조정을 선택하였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입니다. 또한, 7,406명은 중개형 채무조정을 선택하였으며, 평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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