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프랑스 자수 책 리뷰


나의 첫 프랑스 자수 책 리뷰

안녕하세요 한땀입니다.오늘 리뷰할 책은 '나의 첫 프랑스 자수' 책입니다.이 책은 예전에 중고매장에서 사 왔던 책인데요. 그 당시 표지에 쓰여있는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꽂혀서 사 왔던 책입니다.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바인딩이 되어 있어 펼치기가 편합니다. 수를 놓다 보면 책상에 자수 물품들을 많이 늘어놓게 되는데 보통 자수책까지 펼치면 굉장히 복잡합니다.그런데 이 책은 바인딩이 되어서 한 면은 접을 수 있어 좋습니다.<저자, 옮긴이, 감수 정보>나의 첫 프랑스 자수 책은 131가지 자수법과 19쪽의 스티치북이 실려있어 실습할 수 있고, 7개의 꽃 도안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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