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차우림 물병 직접 사용해본 후기


다이소 차우림 물병 직접 사용해본 후기

요즘 미숫가루처럼 곡물을 갈아서 아침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식사를 하고 출근하려니 잠이 덜 깬 상태에서는 밥을 먹는 게 속이 더부룩해지기 일쑤였기 때문입니다. 머그컵에 곡물가루를 두 세스푼 넣고 우유를 부어서 먹을 계획이었습니다. 숟가락으로 여러 번 휘휘 저어도 우유에 곡물 가루가 잘 녹지 않았습니다. 매번 숟가락으로 저어서 먹기에는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퇴근길에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쉐이커를 구매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유명 제품들을 온라인 쇼핑으로 구입하려고 했으나 바로 내일 아침도 곡물 우유를 마셔야 하기에 당장 쉐이커가 필요했습니다. 선택한 제품명 : 다이소 차우림 물병 가격은 보시다시피 단돈 천원입니다. 연두색 뚜껑에 속 안에 거름망도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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