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등신이 되어버린 남편


코로나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등신이 되어버린 남편

코로나 백신맞고 등신 되버린 남편이 네이트판에서 화재가 되 안타까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을 쓴 사람은 남편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2주동안이나 부작용으로 등신이 된 사연을 전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백신맞고 등신 되버린 남편 남편은 코로나 백신 후유증, 부작용으로 팔근육이 너무 아파서 청소, 욕실청소, 밥을 하는 것도 못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마트를 가려고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에도 아프다고 하네요. 신기한건 본인이 좋아하는 리듬게임이나 격투게임은 너무 잘한다고 합니다. 선택적 근육통으로 가사일을 할때만 부작용이 발생하니 남편님 수발을 들면서 산다고 합니다. 네티즌 댓글 반응 이와 같은 안타까운 사연의 많은 네티즌들은 코로나 부작용 신고해야한다. 보건소로 전화해야한다. 부작용으로 남편이 팔을 못쓰는데 보건소 가야한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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