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주가, 공모가 대비 21% 하락했다.


크래프톤 주가, 공모가 대비 21% 하락했다.

출처 : 크래프톤 크래프톤 공모주 당시 엄청난 관심과 투자자가 몰렸었던 것과 반대로 1월 7일, 작년 8월 상장 후 처음 40만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전날보다 1.87% 내려간 394,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처음 40만원을 하회했으며 또 이틀 연속 최저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처음 공모당시 공모가 498,000원과 배교하면 21% 하락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이날 크래프톤을 각각 267억원, 95억원 순매도했습니다. 크래프톤은 공모가 고평가 논란에 상장 직후 40만원 대 까지 떨어졌습니다. 실적 호조에 힘을 입어 작년 11월 17일에는 장중 58만원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게임주를 비롯한 성장주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초기부터 크래프톤을 꾸준히 순매수한 연기금이 지난해 11월 고점 이후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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