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세 부담 최대 80만 원 줄어든다?


직장인 세 부담 최대 80만 원 줄어든다?

안녕하세요. 도시건설정보입니다.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포스팅해봅니다.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으로 내년부터 직장인들의 소득세 부담이 최대 80만 원 수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인세 최고세율은 25%에서 22%로 낮추고, 중소·중견기업은 과세표준 5억 원까지 10% 특례 세율을 설정하며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때 상속·증여세 납부유예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세율체계는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에서 가액 기준으로 바꾸고, 기본 공제금액은 현행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1세대 1주택자는 11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높입니다. 경제 활력 제고 정부는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기업 과세체계를 정비하고, 가업승계 애로를 완화하는 동시에 금융시장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현행 4단계의 법인세 과세표준 구간을 2~3단계로 단순화한다. 기업의 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세율은 25%에서 22%로 인하한다. 중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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