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와 같이 찾아낸 맛집이죠.

애완동물들을 기르는 친구를 요…즘 매일 보고… 있는데~~ 애완동물이 진짜 많이 아프나 보군요. 정마롤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하하… 밥도 따로 먹인다고 하더군요~~ 엉엉~~ 아아~ 진짜 정성이랍니다. 아~ 그렇게 걱정할만하더군요. 나도… 같은 맘으로 걱정을 해줬죠. 얼~른 나았…음 좋겠군요.. 어떤 것이든 살아있는 생명은 소중 하겠죠. 가족 모두와 같이 찾아낸 맛집이죠. 횟감이 진짜로 씹고싶었는데 주변에 가게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정말로 먹고싶은데 알고있는 점포도 없었고 초행길이라 둘러보기만 하다가 보게된 점포입니다 지금도 소문난집 구분해서 다니는 것도 아니라 나름 다른곳보다 조금 맛만 있다면 끝 !~ 이라고 생각되서 그냥저냥 발굴해낸 장소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비밀스럽게 알고있는 추천장소 블로그 포스팅 꼭 한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었던지… 생각해보는데 내부가 멋졌어요 느낌도 살더라구요. 많은 손님들 다 받기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요? 어찌되었건 정말 광활하고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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