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한 국물을 한 숟갈 먹어보는게 어때요? ㅎㅎ


달짝지근한 국물을 한 숟갈 먹어보는게 어때요? ㅎㅎ

시간아 빨리 가라~ 두근두근~~ 즐거운 약속시간이 얼른.. 왔음… 좋겠네요… 달려가보고 펄쩍뛰고 다 하고싶다~~ 상상마해도 설레는 일이랍니다. 이건 정말 약속이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요. 두근거립니다. 상상만해도 멋진 그런…! 약속이 있다는 자체가 좋군요. 얼른 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 벌써부터 들뜬 마음에 저의 기분이 업업~ 최고랍니다. 달짝지근한 국물을 한 숟갈 먹어보는게 어때요? ㅎㅎ 날이 좋지 않다고 여러분까지 썰렁해하실 필요가 없네요. 이럴때는 맛나고 따시한 찌개가 진짜 짱이랍니다.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어떤 식으로 생각하시나요? 매우 추운 날 이빨을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렸던 어머니의 국… 어떤 국물이던 전부다 좋죠? 시원한 고기류가 먹어보고 싶으면 부대찌개. 이것도 아니라면 한국사람 다운 김치찌개? 와~ 어떤 것 이던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게 매우 좋답니다. 곁에 아빠는 " 아~ 뜨거워! " 하면서 맛있게 드시고 계시고 그걸 봐가시면서 " ...



원문링크 : 달짝지근한 국물을 한 숟갈 먹어보는게 어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