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창 멈춰봐요 바로 이거야!


송용창 멈춰봐요 바로 이거야!

짭짤한게 느닷없이 좀 생각나서 치킨을 시켜먹었네요. 짠 치킨? 고런 치킨이 있나? 하여튼 치킨이 오고 나니 맥주가 마시고 싶어져서 맥주를 사려고 나갔지요. 크으~ 치맥이 진리죠. 치맥을 먹으면서 평화를 즐겼죠. 치맥과 잘 맞는 노래도 한 곡. 듣고 먹~고 뜯고 난 다음 씹고 맛보고~ 크으~ 만사가 흡족한 저녁이었습니다.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송용창 멈춰봐요 같이 들어봐요.,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손과 발에서 땀이 조금 많이 납니다. 보기 딱할 정도로까지 너무 나곤해요. 그~래서 항~상 힘들어하죠. 지켜보는 저도 엄청 안쓰럽죠. 그래~도 항상 좋은 친구입니당. 불편해도 나는 몸에 수분이 많다 아! 뭐 그러면서 매번 웃음지으며 절 신경써주더군요. 요걸 치료해본다고 이모저모 조사해봤지요. 고런 친구이기에 더욱더 신경써주고 싶기 때문에요. 음... 뭐, 민간 요법이라도??? 허허... 민간 요법이라도 잘 먹혔음 좋겠네요. 벙원이나 한의원 간다고 저랑 같이 움직여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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