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ezu Kenshi(米津玄師) - 馬と鹿(말과 사슴)


Yonezu Kenshi(米津玄師) - 馬と鹿(말과 사슴)

https://youtu.be/ptnYBctoexk Yonezu Kenshi(米津玄師) - 馬と鹿(말과 사슴) 歪んで傷だらけの春 일그러지고 상처투성이인 봄 麻酔も打たずに歩いた 마취도 하지 않고 걸었지 体の奥底で響く 몸의 깊숙한 곳에서 울려 퍼지지 生き足りないと強く 강렬히 살기 충분하지 않다고 まだ味わうさ 噛み終えたガムの味 아직 맛보고 있어. 끝까지 씹은 껌의 맛 冷めきれないままの心で 완전히 식지 않은 대로인 마음으로 ひとつひとつなくした果てに 한 가지 한 가지 잃어버린 끝에 ようやく残ったもの 간신히 남았던 것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なんと呼ぶのか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뭐라 부르는 걸까 僕は知らなかった 나는 알지못했어 呼べよ 花の名前をただ一つだけ 불러 봐. 꽃의 이름을 단지 하나뿐인 張り裂けるくらいに 가슴이 터질 듯해서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코끝이 닿는 호흡이 멈추는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아픔이 사라지지 않은 채로 괜찮아 疲れたその目で何を言う 지친 그 눈으로 무언가를 말하는 傷跡隠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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