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에서 초간단 한국식 주먹밥이 있는 누루 산본점 후기


산본역에서 초간단 한국식 주먹밥이 있는 누루 산본점 후기

자취를 했을 때도 연애를 했을 때도 간단히 먹었던 음식하면 주먹밥이었다. 항상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테이크 아웃해서 가져다니면서 먹으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을 다니기 바빴다. 그렇게 둘이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신혼여행에서도 김밥과 라면을 들고 한라상 등반까지 완료했었다. 이번에 결혼기념일도 다가오니 그때 먹었던 맛을 기억하면 주먹밥을 먹어보기로 했다. 주먹밥 하면 밥버거라고 하면서 많이 있었다. 근래 찾아보고 가볼까 햇는 데, 어디로 도망을 갔는 지 없길래 새로 생기기도 하고 그냥 주먹밥이 아닌 한쪽을 제대로 구운 산본역 맛집으로 왔다. 맛있게 잘 구운 주먹밥이 간판에 메달려 있다. 구운주먹밥을 누루라고 하며....... 출처 : https://blog.naver.com/witches1234/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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