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드링크 액상을 샤크베이퍼가 구현했습니다! 판다가 워낙에 에너지 드링크 음료를 좋아하긴 해요ㅋㅋ 출근길에 하나씩 마시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거든요. 카페인을 워낙에 좋아해서ㅋㅋㅋ 그런데 그걸 액상으로 구현한 곳이 있으니..! 바로 샤크베이퍼입니다. 요즘 판다는 요 액상에 푹 빠졌거든요. 많이 달지도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게 딱 취저예요! 물론 호불호가 있지만요. 에너지드링크의 조상격인 크로닉 레드불과 비교하면 다양한 맛과 풍부하면서 느끼한 게 레드불이라면 좀 더 깔끔하면서 심플한 표현을 한 게 샤크베이퍼의 에너지 드링크라고 보시면 되세요! 용량은 기존의 30ml를 유지했고요. 맛은 옐로우 기본 박카스 맛 딱 그 맛이랍니다. 그럼 한 번 바로 시연해볼께요. 이 위에서 연기를 뿌우 내뿜어서 마셔보았는데요. 음 이 맛이 어떠냐면요. 박카스 향? 아니면 진짜 몬스터 회사에서 나온 그 에너지 드링크 음료수 아시죠? 그 맛! 크 어릴 때 시험 기간에 잠 안 올 때 먹던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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