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중작업 들어보셨나요? (feat. 화장실타일+포세린타일)


양중작업 들어보셨나요? (feat. 화장실타일+포세린타일)

안녕하세요 경매하는오빠 엠포입니다. 양중작업 뜻? 생소한 단어입니다. 양중작업 저도 인테리어일을 하면서 들었던 말입니다. 양중작업이란 인(양) 이란 단어에서 뒤에 양을 따오고, (중)량물이란 단어에서 첫 글자를 따와서 만든 합성어 입니다. 자재를 옮기는 작업을 말하는데 보통 무거운 물건을 올릴때 쓰는 말 입니다. 건설현장에서 많이 쓰는 말이고, 아무래도 인테리어도 비슷한 일이다 보니 혼용해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마포구 성산동 빌라 현장에 벌써 목공 작업이 마무리가 되서 이제 타일작업을 위해 주문해놓은 자재들이 도착했습니다. 양중작업 어디까지 해봤니? 보기에도 어마무시한 3.5톤트럭 한대가 도착했습니다. 보통은 1톤트럭 또는 1.5톤 장축 트럭 한대 분량의 자재가 오지만 이 날은 달랐습니다. 포세린타일로 바닥을 마감하기로 했기 때문에 양과 무게가 다른때보다 많았기 때문에 3.5톤 차에 왔습니다. 하차(전문용어 까데기)를 하는것 자체도 어찌나 힘이 들던지 보통 1개에 20~ 40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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