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 없어도 이케아에 가도되는 이유 1가지

안녕하세요 경매하는오빠 엠포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여서 가족과 함께 이케아를 방문했습니다 딱히 뭘 산다기보다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종종 이케아를 가게 되는데 쇼룸들을 보면사 많은 영감을 얻곤 합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간 이유가 필요한 수납장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산했던 포토존 깔끔한 디자인과 대비되는 색상의 조화가 눈에 띄는 로고 많은 사람들의 포토존이지만 오늘은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은 거실에 놓고싶은 선반과 방에 놓을 장을 봐야해서 선반과 장 위주로 스캔을 하고 집의 치수와 맞는 장을 고르느라 쇼룸을 신나게 돌아다녔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또는 우드톤도 화이트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됐지만 거실에는 적당한 치수의 선반이 없어서 오늘은 패쓰!! 대신 장은 꼭 필요 했기 때문에 첫째 방에둘 장을 골랐습니다 내맘대로 가능한 스투바 아이들방 컨셉의 장들을 보면 상하부장이 싱크대처럼 나뉜것도 있고 그냥 큰 장도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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