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지막 월요일 서울의 달은 밝았다


2020년 마지막 월요일 서울의 달은 밝았다

안녕하세요 경매하는오빠 엠포입니다 분당현장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 시작되는 현장에 관리사무소를 다녀오고 새로운 현장의 작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주민 동의를 받았습니다 분당현장은 오늘 창문샤시 1개만 교체가 진행되서 짧게 일정이 끝났습니다 일의 마무리가 되고 나니 새로운 현장이 시작되고 2020년 한해 정말 감사한 한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도 배워야 할게 많고 하고싶은 것이 많아 많은 도전을 하고 있지만 마인드가 정말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긴긴 운전시간동안 새로운 지식을 쌓으며 시간을 쪼개 썼고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며 회사를 성장할 수 있었으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마인드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한해 였습니다 인맥은 자판기와 같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astasnik, 출처 Unsplash 자판기는 절대 먼저 물건을 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동전을 넣어야만 콜라든 환타든 답례품이 나오죠 그래서 항상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먼저 드릴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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