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작업은 keep going(feat. 시흥현장)


한파 속 작업은 keep going(feat. 시흥현장)

안녕하세요 경매하는오빠 엠포입니다 마무리가 되어가는 분당현장과 이제 시작하는 시흥현장 두곳의 가장 바쁜시기에 한파까지 찾아와서 고생은 하고 있지만 야근으로 버텨가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마감에 임박해 있을때는 소음없는 작업을 밤에도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전기작업 같은 경우 밤시간을 활용 합니다 일정이 겹칠 때에도 동선은 겹치지 않게 다만 시흥 현장의 콘센트함에 물이 흐르는 현상 때문에 배선을 재작업 하고 있어서 이런경우는 전기 작업이 어쩔 수 없이 추가 됩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기에 배선작업과 부분철거 그리고 타일 작업이 병행됐습니다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는 방향에서 일정을 조율하다보면 하루에 두 세 작업이 겹쳐서 진행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다만 기술자 분들은 본인 영역에 와서 동선이 겹치는것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으시기 때문에 일정을 짤때는 가급적 1일 1공정이 들어가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실 타일 작업도 주방, 안방화장실, 공용화장실, 발코니 로 작...


#30평형아파트인테리어 #꿈꾸는공간을창조하다 #누전사고 #대야동서강2차 #드림팝 #서강2차아파트 #서강2차아파트인테리어 #시흥인테리어 #전기안전

원문링크 : 한파 속 작업은 keep going(feat. 시흥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