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람넣는 전기 자전거 개발


일본 바람넣는 전기 자전거 개발

일본 바람넣는 전기 자전거 개발 일본 연구진이 접어서 배낭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전기자전거를 개발했다고 데일리메일 온라인이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도쿄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포이모(Poimo:POrtable and Inflatable MObility)란 이름의 전기자전거는 중·단거리 이동에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다. 제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휴대성과 공기주입 방식을 강조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하도록 접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 버스나 기차에서 내린 사용자가 최종 목적지까지 남아있는 수백 미터에서 수 키로미터 구간을 이동하는 데 유용하다. 연구팀은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콘퍼런스(HRI 2020)’에서 이 포이모의 가장 최신 모델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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