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JTBC 1호가 될순없어 팽현숙 최양락 따뜻한 말한마디 한적없어 눈물


6월3일 JTBC 1호가 될순없어 팽현숙 최양락 따뜻한 말한마디 한적없어 눈물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2차 부부 전쟁을 벌인다. 3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회마다 화제를 몰고 있는 개그 1호 커플, 팽현숙과 최양락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팽현숙의 상의 없이 지인 김 사장 부부를 집으로 초대한 최양락은 김 사장이 도착하자마자 팽개쳐놓은 가구 조립부터 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팽현숙은 ‘똥 손’ 최양락과 달리 가구조립을 척척 해내는 김 사장을 보며 “같은 남자인데 너무 다르다”며 비교했고 이에 최양락은 서운함을 내비쳤다. 저녁식사가 시작돼도 둘 사이의 미묘한 기류는 가라앉지 않았다. 식사 준비에 한창인 팽현숙을 적극적으로 돕는 김 사장과 달리 최양락은 자리에 앉아 여러 가지를 요구만 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마저 원성을 보냈다. 결국 식사 중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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