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승리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서 군사 재판받는다 등 총 8개 혐의


군인 승리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서 군사 재판받는다 등 총 8개 혐의

빅뱅 전 멤버 승리(30)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재판을 받을예정이다. 승리 군사재판- 5일 육군 등에 따르면 승리 사건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 이첩되었으며앞서 승리는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1월 기소되었다 승리 군사재판-빅뱅에 승리 사건은 1월 검찰 기소와 함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에 배당됐으나 승리가 3월 육군에 입대하면서 공판 기일을 확정하지는 못했다. 이후 승리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5군단 예하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으며 5월 제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사건이 이첩되었다. 승리군사재판 그러나 제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재판을 직접 맡지 않고 상급부대로 알려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로 이첩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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