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음주운전뇌물 혐의 재판 집행유예 선고


최종훈 음주운전뇌물 혐의 재판 집행유예 선고

최종훈 음주운전뇌물 혐의 재판 집행유예 선고 - 몰카(몰래카메라) 촬영및·유포 그리고 음주단속에 걸리자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 재판중인 가수 최종훈은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는뇌물공여 의사표시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훈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번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2심에서 새로운 양형자료가 제출되지도 않았고모든 양형요소를 참작하면 1심의 양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서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날 최종훈는 흰색 셔츠에 검은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다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고개를 푹 숙인 채 판결을 경청했으며 재판부에서 집행유예 판단을 유지한다고 판결하자 착용중이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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