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2021년도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모두다 느끼고 계시죠 벌써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1월은 추웠다가 따뜻했다가 눈왔다가 맑았다가 변화무쌍한 한 달이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변화무쌍한 한달을 보내고 싶었지만, 나아진 것은 그리없고, 자책과 후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잘 못하는 나를 보면 짜증이 납니다. 짜증내고 화를 내기 보다는 나를 보듬고 위로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2월입니다. 조금 더 힘을 내어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상 2월의 다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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