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의 마지막 수업~


분당에서의 마지막 수업~

오늘은 송선미선생님의 분당에서의 언어치료 마지막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송선미선생님은 센터에 있는 개인 사물의 정리와 서류 등으로 아침에 나오셨습니다. 오랜 시간 전일 근무를 하셔서 생각보다 짐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장남감과 교구들을 정리하는 마음이 많이 복잡하신듯 합니다. 손에 오래 익은 낱말카드는 센터에 두고 가는게 더욱 마음에 걸리는 모양입니다. 부드러운 그림체로 실제 행동 모습을 담고 있는 카드라서 수업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는 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장난감 놀이 이지요!!!"아동청소년발달센터에 오시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 모든 분들께 미안합니다. 마지막..........

분당에서의 마지막 수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분당에서의 마지막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