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단독여행으로 느끼게 해준 캐나다 동부여행


VVIP 단독여행으로 느끼게 해준 캐나다 동부여행

저희 4인가족은 딸아이 입학 관련해서 토론토에 2주간 머물러야 했어요. 코로나로 펜데믹이 길었던 동부쪽 특히 토론토에 머물러야 해서 걱정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당분간 떨어져 살아야하는 딸아이와의 즐거운 추억을 갖고자 여행을 계획했어요. 몇년전에 파란여행에서 동부여행을 했을때 차가 참 좋았었던 기억이 나서 고민하지 않고 파란여행을 선택했어요. 묻고 따지지 않고 믿고 바로 예약. 너무 긴 체류기간으로 당일여행 3군데와 퀘벡여행을 예약하고 고고씽~ 오로지 즐거운 마음만 장착하고 떠났습니다. ^*^ 1. 첫날: PEC + 킹스턴 2. 둘째날: 매너나이트 3. 토버모리 였어요. 4. 퀘벡 2박3일 저는 펜데믹상황이라 출발할지 살짝쿵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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