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시즌에 지쳐 어디론가 가고 싶었다. 그러다 떠오른게 아가와 단풍기차...

펜데믹 시즌에 지쳐 어디론가 가고 싶었다. 기차를 타고 로키를 가자! 하고 서치를 해보니 시간상 안맞고. 다음으로 비행기로 캘거리. 밴프를 가자 하고 계획을 다아 세웠는데, 열심히 서치하고 플랜을 세우는 동안에 비행기 값이 이백불이나 올랐다. 그렇다면 온타리오주 여행을 하자! 그러다 떠오른게 아가와 단풍기차... 역시 열심히 계획세우고. 이제 기차표만 사면 된다 하고 사이트 가보니. 솔드아웃!!! 엥??? 헉스!!! 그렇다면 방법은 여행사뿐. 지금 여행사가 운영되나??? 이런 의심을 하며 파란여행사 사이트를 들어가니 감사하게도 여행상품이 있었다... 예약하고...몇번 함께했다고 기록이 남아있다면서 할인도 해주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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