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토론토근교 1일여행]'파란여행' 메노나이트+스트라트포드1일 여행 후기(2022. 08.06)

메노나이트+스트라트포드 1일 2022년 08월 06일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에서 떠난 메노나이트+스트라트포드 1일 여행 후기를 공개합니다! 스트라트포드와 메노나이트의 파머스 마켓을 가기전 까지는 사실 어떤 풍경일지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퀘벡을 다녀오면서 예쁜 거리와 건물에 대한 느낌을 스트라트포드에서 똑같이 느꼈습니다. 특히 시청건물도 너무 예뻤고, 사진찍는 모든 장면이 그림처럼 예뻤습니다. 세인트 제이콥의 파머스 마켓은 무척 많은 사람들로 붐비긴 했지만, 시골 마켓처럼 적당한 흥정으로 좋은 물건들을 구매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하루밖에 안되는 일정이지만 가이드님의 꼼꼼한 일정과 스케쥴 관리 덕분에 굉장히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누구보다 친절하고 상냥하게 아이들을 위해 배려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너무 추천하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파란여행이었습니다~ 메노나이트 집성촌 세인트 제이콥스를 갔다왔는데 정말 매력적인 장소였어요. 토론토 다...